[세로뉴스] 우크라전에 전집 초비상…"밀가루ㆍ식용윳값 실화?"
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국제 식량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. 밀, 옥수수 같은 곡물가의 고공행진은 물론, 영국에선 한 명이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식용유를 최대 3병으로 제한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.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직격탄은 우선 식품업계로 떨어졌고, 소비자들도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
(기획 정현욱, 취재 조성미, PD 엄준우, 편집 고현지, 촬영 이홍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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